현장 방문 후기
어제 이 매물을 실제로 다녀왔습니다. 청량리역에서 걸어서 딱 4분 거리라 교통은 정말 편했어요. 그런데 문제는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. 4층 계단을 짐 들고 올라가 보니 숨이 찹니다.
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. 6평 오피스텔 치고는 침대, 책상, 옷장 다 들어갈 크기였습니다.
장점 먼저 말씀드리면
- 채광은 진짜 훌륭합니다. 남향이라 오전 내내 햇빛이 들어와요.
- 수압 체크해봤는데 샤워기 물줄기 강합니다.
- 방음도 괜찮은 편. 옆집 소리 거의 안 들림.
그런데 단점이…
창문 열었더니 바로 옆 건물 벽이 보입니다. 뷰라는 게 없어요.
게다가 관리비가 월 13만원 별도. 인터넷까지 더하면 실제 월 부담은 80만원에 가깝습니다.
💡
그래도 계약한 이유:
청량리역 4분 거리에 이 가격대 방이 거의 없습니다. 단점이 많지만 "역세권 + 채광 + 수압" 이 셋이 다 되는 방은 여기가 유일했어요.
청량리역 4분 거리에 이 가격대 방이 거의 없습니다. 단점이 많지만 "역세권 + 채광 + 수압" 이 셋이 다 되는 방은 여기가 유일했어요.
어떤 분께 추천?
- 청량리/답십리 직장인
- 짐이 적은 1인 가구
- 뷰보다 교통이 더 중요한 분
비추천 대상
- 큰 가구 많이 들이는 분 (엘베 없음)
- 재택근무자 (뷰 답답함)